Ji
Sung (지성) – Heights of Windstorm 담기폭풍의 언덕
바보처럼 난 (babocheoreom nan)
이렇게 바보처럼 (ireoke babocheoreom)
웃다 웃다 다시 운다 (utda utda dasi unda)
우리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지 (uri sarangi ireokedo apeunji)
우리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지 (uri sarangi ireokedo apeunji)
운다 운다 다시 운다 (unda unda dasi unda)
바람이 불어 내몸을 삼키고(barami bureo naemomeul samkigo)
아무것도 없다 해도 (amugeotdo eopda haedo)
아무것도 없다 해도 (amugeotdo eopda haedo)
너없인 살수가 없는데 (neoeobsin
salsuga eomneunde)
미치게 사랑하고 (michige saranghago)
미치게 사랑하고 (michige saranghago)
미치게 보고싶고 (michige bogosipgo)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simjangi teojilgeotman gateun)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simjangi teojilgeotman gateun)
폭풍같은 사랑이라고 (pokpunggateun sarangirago)
내가 허락한 만큼만 (naega heorakhan mankeumman)
내가 허락한 만큼만 (naega heorakhan mankeumman)
멀어질수 있다고 (meoreojilsu itdago)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nugudo mageulsuga eomneun)
바보같은 내 사랑이 말을해 (babogateun nae sarangi mareulhae)
너의 뒤에서 (neoui dwieseo)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nugudo mageulsuga eomneun)
바보같은 내 사랑이 말을해 (babogateun nae sarangi mareulhae)
너의 뒤에서 (neoui dwieseo)
너를 품에 안고서 (neoreul
pume angoseo)
운다 운다 다시 운다 (unda unda dasi unda)
바람이 불어 내몸을 삼키고 (barami bureo naemomeul samkigo)
아무것도 없다 해도 (amugeotdo eopda haedo)
바람이 불어 내몸을 삼키고 (barami bureo naemomeul samkigo)
아무것도 없다 해도 (amugeotdo eopda haedo)
너없인 살수가 없는데 (neoeobsin
salsuga eomneunde)
미치게 사랑하고 (michige saranghago)
미치게 사랑하고 (michige saranghago)
미치게 보고싶고 (michige bogosipgo)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simjangi teojilgeotman gateun)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simjangi teojilgeotman gateun)
폭풍같은 사랑이라고 (pokpunggateun sarangirago)
내가 허락한 만큼만 (naega heorakhan mankeumman)
내가 허락한 만큼만 (naega heorakhan mankeumman)
멀어질 수 있다고 (meoreojil
su itdago)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nugudo mageulsuga eomneun)
바보같은 내 사랑이 말을해 (babogateun nae sarangi mareulhae)
너를 향한 사랑이 (neoreul hyanghan sarangi)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nugudo mageulsuga eomneun)
바보같은 내 사랑이 말을해 (babogateun nae sarangi mareulhae)
너를 향한 사랑이 (neoreul hyanghan sarangi)
이별보다 아파도 보낼수가 없어 (ibyeolboda apado bonaelsuga eobseo)
너만을… (neomaneul…)
미치게 사랑한다 (michige saranghanda)
너만을… (neomaneul…)
미치게 사랑한다 (michige saranghanda)
미치게 보고싶다 (michige bogosipda)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simjangi teojilgeotman gateun)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simjangi teojilgeotman gateun)
폭풍같은 사랑이라고 (pokpunggateun sarangirago)
내가 허락한 만큼만 (naega heorakhan mankeumman)
내가 허락한 만큼만 (naega heorakhan mankeumman)
멀어질 수 있다고 (meoreojil
su itdago)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nugudo mageulsuga eomneun)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nugudo mageulsuga eomneun)
바보같은 내 사랑이 널 불러 (babogateun
nae sarangi neol bul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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