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13 Maret 2014

Ost Good Doctor Part 2


2Bic (투빅) – I’m Loving You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geudaeman boneun han sarami itseubnida.)
그대만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geudaeman aneun han sarami itseubnida.)
말로는 못해도 많이 부족해도 (malloneun da motaedo manhi bujok haedo)
그댈 사랑한 사람이 있습니다. (geudael saranghan han sarami itseubnida.)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naega geudaereul saranghago itseubnida.)
내가 그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naega geudaereul tto wonhago itseubnida.)
눈물이 말라도 가슴이 닳아도 (nunmuri da mallado gaseumi da darhado)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 (naega geudael sarang hago itseubnida.)

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사랑 (geudae ege malloneun motdahan nae sarang)
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사랑입니다. (sesangeul dahaedo mojaran nae sarang ibnida.)
눈물이 말라도 가슴이 닳도록 (nunmuri da mallado gaseumi da dalh dorok)
원하고 원한 사랑 (wonhago wonhan sarang)
그대 입니다. (geudae ibnida.)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naega geudaereul saranghago itseubnida.)
내가 그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naega geudaereul tto wonhago itseubnida.)
눈물이 말라도 가슴이 닳아도 (nunmuri da mallado gaseumi da darhado)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 (naega geudael sarang hago itseubnida.)

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사랑 (geudae ege malloneun motdahan nae sarang)
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사랑입니다. (sesangeul dahaedo mojaran nae sarang ibnida.)
눈물이 말라도 가슴이 닳도록 (nunmuri da mallado gaseumi da dalh dorok)
원하고 원한 사랑 (wonhago wonhan sarang)
그대 입니다. (geudae ibnida.)

모르나요 안보이나요. (wae moreunayo an boi nayo.)
내맘 안들리나요. (nae mam andeullinayo.)
언제쯤 안아줄까요 (eonjejjeum nal anajulkkayo)
언제까지 맘을 모른척 하나요. (eonje kkajinae mameul moreun cheog hanayo.)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아파야 (eolmana deo ureoya eolmana deo apaya)
사랑할 있나요. (saranghal su itnayo.)


내가 그댈. (naega geudael.)